

운나라의 황후 심청리는 아이를 낳고 나서 급격히 살이 찌고 급기야 100kg을 넘는다. 그 때문에 황제의 총애를 잃고 친아들마저도 최 귀비의 이간질로 엄마를 미워하게 된다. 오랫동안 황후 자리를 노려온 최 귀비는 기우 대전에서 심청리의 옷을 터뜨려 망신을 준 다음, 그녀의 목을 졸라 죽인다. 하지만 최 귀비가 승리를 자축하던 순간... 언제든지 현대에서 물건을 주문하여 쓸 수 있는 ‘쇼핑 시스템'의 소유자인 한 의대 졸업생이 심청리로 환생하여 그녀를 위해 복수하리라 다짐하는데…

6년 전, 성지우는 거물 권재림과 하룻밤 자게 되었는데 된장녀 취급을 받기 싫었던 성지우는 권재림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모른 채 의연히 떠났다. 6년 후, 성지우 숙모는 성지우를 강제로 시집보내려고 해서 성지우는 어쩔 수 없이 딸 유리한테 권재림을 찾아 도움을 청하라고 시켰고 사랑의 서막이 시작되었다.

권세 가문 딸이었던 소한별은 부모님이 불의의 사고로 혼수 상태에 빠지고 약혼자마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상황에서 우연히 배경훈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 아버지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그녀는 몇 년 뒤 배경훈을 다시 만나 그의 회사 직원으로 취직하게 된다. 그리고 여전히 애들 아빠가 자신의 회사 대표임을 모른 채 여러 해프닝이 벌어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사랑이 싹트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드디어 오해를 풀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된다.

5년 전, 우연히 대명 그룹 대표 이효를 구한 손윤서는 하룻밤 사랑으로 임신하게 된다. 6년 후, 윤서의 가족들은 윤서에게 결혼을 강요하고, 윤서는 때마침 계속 그녀를 찾아 헤매던 이효와 다시 마주치게 된다. 운명의 장난으로 둘은 결혼하고 이효는 윤서를 극진히 아껴준다. 이효는 윤서를 배신한 친구, 돈에 눈이 먼 윤서의 부모, 그리고 윤서에게 집착하는 맞선 상대까지 하나씩 복수하기 시작하는데…

강지원의 남자 친구는 부잣집 집안의 아가씨랑 바람이 났고 강지원을 죽여버렸다. 환생한 강지원은 살기 위해 권력이 더 큰 아가씨의 오빠 여강태랑 결혼했다. 여강태는 불임에다가 의사 말로 40살을 못 넘긴다고 했으나 강지원은 여강태의 병을 다 고쳐줄 수 있다고 장담했다. 결혼 후 한 달이 지나 강지원이 임신하게 됐는데…

법의학자라는 특별한 직업 때문에 송단비는 남자 친구의 미움을 받는다. 쓰레기 전 남친과 헤어지고 송단비는 바에 가서 술로 슬픔을 달래다가 쓰레기 전 남친의 삼촌 연도훈과 하룻밤 자게 된다! 송단비가 말하길, 난 법의학자예요, 다들 나한테서 시체 썩은 냄새가 난대요. 그럼 연도훈이 말하길, 난 경영인이거든요. 다들 내 몸에서 썩은 돈의 냄새가 난대요. 같은 처지끼리 서로 싫어할 이유 없잖아요? 혼인신고나 하러 가죠?

부잣집 딸이었던 김다연은 어려워진 가정형편 때문에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할 수 없어 친구 대신 재벌 2세, 정은우와 맞선을 보게 된다. 선 자리를 망치기 위해 못난 행동을 하는 그녀에게 정은우는 가짜 결혼을 하자고 제안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은우가 김다연을 껴안으며 말했다. "다연 씨, 가짜 말고 진짜 결혼해요."

이운그룹 후계자 이준은 특전사 마지막 임무 중 비행기 사고를 겪고, 의사 강하영에게 구조된다. 그러나 사고의 충격으로 기억을 잃게 되고, 이준이 흘린 반지를 주운 임연우는 그가 이운그룹의 후계자임을 알고 거짓말을 하여 이운그룹의 아가씨가 되어 부귀영화를 누린다. 하지만 진실이 드러날까 두려운 임연우는 강하영을 무자비하게 억압하기 시작하는데...

이수연은 강해준과 우연히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남자 친구 재희를 배신했다는 생각에 괴로워하지만 재희는 사실 그전부터 수연의 절친 하민아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 진실을 알게 된 수연은 홧김에 해준과 결혼하는데 그런데 이 남자 정체가 뭐라고?

음모로 못생긴 아내와 결혼하게 되었지만, 그런 아내는 계속해서 나에게 호감을 표한다. 참다못해 그녀를 벽 모퉁이에 밀어붙이고는 입맞춤을 했다. "유혹은 항상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에요." "음, 난 그냥 장난쳤을 뿐인데요..."

5살 때, 엄마는 죽고 여주는 촌으로 쫓겨나게 되었다. 그리고 계략에 인해 다른 사람 대신 재벌 남주와 결혼하게 된 여주. 소문에 의하면 남주는 매우 못생겼고 성격도 매우 난폭하다는데... 그럼 눈 앞에 서있는 이 아이돌처럼 멋있는 남자는 누구지? "당신도 나 좋아하잖아~이젠 인정하지~?" "한 대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래?" 자기 아내가 촌에서 온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여자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할 줄 아는게 많다... "한 번만 말할거야. 난 의술, 미술, 과학기술, 심지어 음악까지 다 할 줄 아는 사람이야."

조아영은 본인의 사생아란 신분 때문에 사춘기 시절에 본인을 아끼고 사랑해 주던 아빠를 원망하면서 해외로 떠난다. 그녀는 그곳에서 사람들이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 만큼 유명한 적봉의 수령이 되어 돌아온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아빠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깊은 슬픔에 빠지게 된다. 그 길로 귀국한 그녀는, 이복형제인 여동생과 남동생이 큰아버지와 셋째 아버지 가족의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되고, 더 이상 참지 않기로 결심한다!

지씨 가문의 외동딸 지이연은 부잣집 도련님에게 시집을 가 가문을 상류층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엄마의 지시에 따라 민씨 가문의 민형조와 혼사를 맺는다. 그러나 바람둥이 약혼자는 지이연과 어려서부터 고아원에서 함께 자란 지선아와 바람을 피웠다. 고아원에 혼자 남을 지선아가 안쓰러웠던 지이연은 친부모가 그녀를 찾으러 왔을 때 함께 데려다 달라고 부탁할 만큼 지선아를 챙겼지만 지선아는 그녀의 약혼자와 바람을 피우며 배신한다. 민형조에게 복수하기 위해 지이선은 호경 그룹의 젊은 대표 민한진을 유혹해 잔득 술을 먹이고 집으로 데려간다. 장난으로 시작한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가 그렇게 시작되는데...

강도현은 아버지의 가업 승계를 피하기 위해 평범한 삶을 선택하고 택시 기사로 살아간다. 그러던 중 추격을 피해 도망치다 약물까지 잘못 복용한 차은설을 우연히 구하게 되고, 두 사람은 하룻밤 인연 이후 각자의 길로 돌아간다. 4년 후, 멋진 CEO가 아이를 데리고 강도현을 찾아와 결혼을 제안한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친 뒤, 차은설은 부모에게 아이를 버리라는 압박을 받지만 강도현이 나타나 모녀를 지켜낸다. 회사의 위기로 인해 차은설은 100억 투자를 받기 위해 A국 최고 재벌 태강그룹의 친족 연회에 참석하게 되지만, 그곳의 회장이 사실 남편의 아버지라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연회에서 전 약혼자 구정태의 압박 속에서도 강도현의 아버지는 손녀 강루미를 지키며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신분을 드러낼 수 없는 이유로 ‘할아버지’로서만 그녀에게 다가간다. 시간이 흐르며 강도현과 차은설의 관계는 점점 깊어지지만, 차은설은 결국 투자 유치에 실패하고 회사와 이사직을 걸고 아버지 차명환과 위험한 내기를 하게 된다. 위기의 순간, 강도현은 아버지를 찾아가 후계자의 책임을 받아들이고 직접 움직이기 시작한다. 결국 기자회견장에서 강도현이 준비한 자본과 세력이 모든 상황을 뒤집고, 차은설은 회사를 지켜낼 뿐 아니라 전 지분을 확보하며 사랑과 성공을 동시에 얻는다.

누나를 위해 바친 노래는 동생에게 도둑맞고, 가족에게 마저 버림받아 싸늘한 겨울 속에서 숨을 거둔 비운의 천재, 하지우. 운명은 그에게 두 번째 기회를 선사했다. 5년 전으로 돌아온 하지우는 추악한 가면을 쓴 하씨 집안을 등지고, 자신만의 목소리로 가왕이라는 전설을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복수와 성공, 그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경해시에서 소문난 앙숙 부부인 나와 도현우! 사랑하면서도 서로 상처 주고, 또 악연으로 얽혀있는 우리! 결혼 5주년 기념일 날, 집에 침입한 강도에게 공격당해 목숨이 위태로워지는데...! 도현우는 첫사랑 때문에 나의 구조 전화도 끊어버리고...

한씨 가문에 외동딸 한윤지, 자존심을 버리고 박지훈과 정략 결혼했지만 굴욕을 당하며 살다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죽기 5년 전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 눈을 뜨게 된다. 인생 2회차를 살게 된 한윤지,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살기로 결하는데...

서유진은 강연석과 결혼한 3년 동안 내조에 힘쓰며 강연석이 부담 없이 밖에서 변호사 일을 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했다. 그러나 강연석의 첫사랑인 장윤영이 돌아오면서 상황이 달라졌다.어느 날, 강연석은 서유진을 데리고 모임을 나갔다. 그 자리에서 친구들이 서유진의 근황을 물었고, 그녀가 전업주부라는 사실을 알게 된 친구는 어딘가 묘한 시선을 보냈고, 이에 서유진의 마음이 복잡해졌다. 사실 그녀는 한때 변호사 업계에서 전설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인물이었지만 강연석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정에 전념했지만, 이제는 그저 강연석이 빛나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하는 상황이 되자 서유진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서유진은 편지 한 장을 남기고 과거에 일했던 로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녀가 다시 업계의 전설이 돼서야 강연석은 자신이 존경할 만한 최고의 라이벌은 서유진이란 걸 깨닫게 된다.